도영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는 ‘웃는 남자’에 주인공 그윈플렌 역으로 출연한다.
‘웃는 남자’를 통해 약 4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다시 오른다.
‘웃는 남자’ 첫 공연을 앞둔 그는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대에 선 순간만큼은 그윈플렌이 되어 관객분들을 만날 것”이라며 “많이 떨리지만 훌륭하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준비한 공연을 열심히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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