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KBO리그 LG 트윈스와 재계약에 실패한 미국 출신 좌완 디트릭 엔스의 거취에 주목했다.
엔스는 2018~2020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다.
엔스는 다만 2023 시즌 12경기 54이닝 1승 10패 평균자책점 5.17로 부진하면서 재계약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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