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설을 앞두고 민생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을 한시적으로 1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광양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70만 원이고, 충전형 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10%를 이후 캐시백으로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설 명절맞이 소비 진작 이벤트 기간에는 광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이 15%로 상향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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