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넷플릭스 측은 배우 겸 가수 최승현(탑)이 오는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오징어 게임 2' 관련 공식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승현은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2'에서 힙합 서바이벌 준우승자 출신 래퍼 '타노스' 역을 맡아 연기 복귀를 알렸다.
'오징어 게임 2'로 복귀한 그는 제작발표회와 글로벌 쇼케이스 등 공식 홍보 활동에 일절 참여하지 않았고, 오직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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