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차기 대선주자’의 새해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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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차기 대선주자’의 새해 말·말·말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까지 시간이 꽤 남았지만, 차기 대선주자들은 매스컴에 등장하며 자신의 입지를 드높이고 있다.

그는 “어둠이 깊을수록 빛을 그리는 마음이 간절하다”며, 위기 속에서 보여준 국민의 연대와 의지를 강조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대구시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대구의 미래를 위한 혁신과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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