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내분비내과)가 신간 ‘도파민 밸런스’를 출간했다.
중독의 문제로 괴로워하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중독과 가장 깊이 연관된 호르몬 ‘도파민’에 주목하게 되었다.
도파민 자체에는 중독성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도파민에 중독된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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