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 도심 광화문 일대와 용산 한남동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집회 신고 인원은 약 3만명이다.
집회 행진 구간 주변에는 교통경찰 16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방향 등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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