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가 8년 만에 말레이시아 시장에 재진출한다.
CJ푸드빌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에서 2022년 진출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그동안 북미·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K베이커리 입지를 다져왔고 특히 인도네시아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이미지를 구축하며 7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장 인사이트와 인도네시아 공장에서의 제품 공급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했고 이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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