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내란특검법 수정안' 속도전 채비…與에 "즉각 수용" 촉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野, '내란특검법 수정안' 속도전 채비…與에 "즉각 수용"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내란 특검법' 수정안의 속도전에 나서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수용을 압박했다.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SBS 라디오에 나와 "민주당이 (어제) 낸 내란 특검법은 과거 국민의힘에서 얘기한 특검법안과 일점일획도 다르지 않은 법안"이라며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이 특검의 수사 범위를 대폭 축소하는 방향으로 자체 수정안을 마련하는 데 대해선 '비상계엄의 진상 규명을 막으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