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5년 달리지는 구정과 제도’를 17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정책은 ▲행정·소통 3건 ▲복지·건강 14건 ▲보육·교육 6건 ▲문화·경제 3건 ▲안전·도시 5건으로 총 5개 분야 31개 사업이다.
청년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로 경제적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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