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출된 임원은 2년간 320여명의 산청군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표해 활동할 예정이다.
조희주 생활개선회 회장은 “농가소득 증대를 촉진하고 농촌생활의 질을 향상시켜 산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누구나 살고싶은 삶의 터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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