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가 지난 9일 서울의 주요 업무 지구인 중구에 ‘메리츠봉래타워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메리츠봉래타워점’은 188㎡(약 57평) 규모의 단층 매장으로 87석의 넉넉한 좌석을 갖췄다.
이 외에도, 매장 곳곳 포인트 소품을 배치해 단조로운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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