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해 12월 웹툰·웹소설 서비스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작품 수가 1만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에이블리 웹툰·웹소설 서비스 거래액은 전달 대비 약 2배(95%) 성장했다.
다양한 웹툰·웹소설 작품의 거래액 성과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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