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케플러(Kep1er) 샤오팅이 중국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후 팀 활동에 나선다.
10일 소속사 웨이크원, 클렙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샤오팅은 최근 중국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서, 케플러 소속사와 향후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를 해왔다.
그동안 케플러 소속사 웨이크원과 클렙엔터테인먼트는 샤오팅이 중국에서의 개별 활동과 케플러의 그룹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배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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