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앉아있다 숨져"...'최강 한파' 절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밖에 앉아있다 숨져"...'최강 한파' 절정

‘최강 한파’ 속 강원 지역에선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이날 강원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졌고 평창, 대관령은 체감온도가 영하 28.1도를 기록했다.

10일 아침 출근길에도 최강 한파가 절정에 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