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22세 공격수 디알로와 재계약…"2030년 6월까지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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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22세 공격수 디알로와 재계약…"2030년 6월까지 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2세 공격수 아마드 디알로(코트디부아르)와 장기 재계약했다.

맨유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디알로와 재계약을 마무리했다.디알로는 2030년 6월까지 맨유에서 뛴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1년 1월 계약 기간 5년에 1년 연장 옵션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은 디알로는 '미래 공격 자원'으로 인정을 받으며 2030년 6월까지 맨유에서 활약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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