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사회복지재단은 '홀몸노인돌봄활동' 누적 지원금이 200억원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2016년 설립한 재단은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홀몸노인돌봄활동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학비 보조, 저소득층 안과 치료 지원, 결식 우려 아동 음료 지원 사업을 함께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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