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양지대림' 33평, 3.3억 내린 9.45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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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양지대림' 33평, 3.3억 내린 9.45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월10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노원구 중계동 소재 ‘양지대림’ 33평(84.9㎡) 타입 16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1월 6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2500만원(25%↓) 내린 9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1월 4일, 최고가 13억7000만원에서 3억7000만원(27%↓) 내린 10억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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