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월10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노원구 중계동 소재 ‘양지대림’ 33평(84.9㎡) 타입 16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1월 6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2500만원(25%↓) 내린 9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1월 4일, 최고가 13억7000만원에서 3억7000만원(27%↓) 내린 10억원에 거래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