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무엇보다 특정 소속사가 클로즈 유어 아이즈 활동을 방해하는 겸업활동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게도 사전 전달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일정에 임박해 참여를 종용하고, 불이행에 대한 책임을 언급하는 것은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언코어는 아티스트 본인, 그리고 가족과 사전 동의 하에 안전하게 클로즈 유어 아이즈 데뷔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상당한 규모의 투자와 많은 제작진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언코어는 ‘프로젝트7’의 여정을 함께 해주신 월드 어셈블러님들, 출연자, 제작진의 노고가 무색해지는 특정 소속사의 이기적인 행동을 좌시하지 않겠다.
그런데 특정 소속사는 출연계약 체결 이후 출연계약 내용에 반하는 국내외 행사 등을 추진하였으며, 나아가 개별 그룹 활동을 프로젝트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활동과 병행하겠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하고 있어 해당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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