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생산·물류 시설인 아모레 뷰티파크는 친환경 공장으로의 전환을 통해 연간 온실가스 279tCO2eq 저감 효과를 거두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아모레 뷰티파크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을 화장품 업계 최초로 완료했다.
스마트 생태공장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저감, 에너지 및 자원 효율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공장 전환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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