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안상태가 약 4년 전 층간소음 루머 당시를 털어놨다.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4년 전 층간소음 루머 이후 종적을 감췄던 안상태가 근황을 전했다.
4년 전 '층간소음 루머'에 입을 연 안상태는 "여기 이사 온지 4년이 됐다.4년 전 층간소음 논란 때문에 조금 일찍 이사를 오게 됐다.그때는 난리가 났었다.집을 못 나갈 정도로 죄인이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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