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10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영등포구 도림동 소재 ‘정호샤인빌’ 30B평(83.96㎡) 타입 3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1월 4일, 종전 최고가 대비 5억6000만원 오른 8억75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6년 3월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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