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3' 3회에서는 마스터 예심 오디션과 함께 대망의 본선 1차 팀 대결이 그려졌다.
101개 팀 가운데 54개 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그 가운데 대학부 최재명이 쟁쟁한 현역들을 제치고 미(美)를 차지했다.
'미스터트롯' 시즌 1, 2에 이어 세 번째 도전만에 트롯 미생에서 완생을 이룬 그가 앞으로 펼칠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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