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서울 광화문에서 '커피· 민심 나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지난 4일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들에게 편지로 "조국혁신다방을 만들어 무료 음료를 드리도록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윤석열 체포 및 퇴진 요구' 집회가 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조국혁신다방' 간판을 단 커피 트럭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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