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오상욱이 탄수화물 폭탄급 식사로 '대식가' 면모를 내뿜는 것은 물론, 결혼과 연애 토크로 예능계를 올킬한다.
10일 방송하는 '전현무계획2' 12회에서는 대전에서 초중고대를 모두 나오고 현재도 대전시청 소속인 진짜 '대전의 아들'이자 '5천만의 펜싱 영웅'인 오상욱이 '먹친구'로 출연해, 전현무-곽튜브(곽준빈)에게 대전의 매운맛을 전파하는 한편, 연애 및 결혼에 대한 짠 속내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찐 '대전 토박이' 오상욱의 출연에 "오늘은 무조건 오상욱계획!"이라며 반가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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