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 울분의 밤 끝…미스터 백김에게 돌진 (나솔사계)[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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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정숙, 울분의 밤 끝…미스터 백김에게 돌진 (나솔사계)[TV종합]

앞서 10기 정숙은 ‘심야의 배추전 데이트’ 선택에서 미스터 백김이 10기 영숙을 선택해 큰 충격을 받아 밤새 울분을 토로했던 터.

직후, 10기 영숙은 미스터 백김과 미스터 박을 두고 고민하다가 미스터 박을 선택했고, 22기 영숙 역시 미스터 박을 택해 ‘2:1 데이트’를 하게 됐다.

10기 영자는 미스터 황과 미스터 흑김을 두고 고민하다가 갑자기 “저 미스터 백김님에게 가겠다”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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