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에 맞춰 떠난 여행에 동행하게 된 이국주는 “부부사이에 껴서 가는 건 좀 아니지”라고 했으나 이시언의 설득에 함께 됐다고 밝혔다.
여행을 마무리하며 이국주는 심경을 전했다.
이국주는 “연예인들은 안 좋은 얘기를 하는 게 안 좋다고 생각한다.항상 욕먹어도 좋은 얘기”라며 “나도 안 좋은 얘기하고 징징거릴 때 욕을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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