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바이든 차남 집도 불탔다…LA '초토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패리스 힐튼, 바이든 차남 집도 불탔다…LA '초토화'

9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가족이 사는 말리부의 420만 달러(약 61억원)짜리 주택이 이번 산불로 전소됐다.

최대 피해지역인 퍼시픽 팰리세이즈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풍광이 유명한 초호화판 주택 밀집지역이었던 까닭에 헌터 부부 외에도 유명인사 다수가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LA 소방국은 “이 불이 인명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할리우드 대로 등 인근 지역에서 즉각 대피하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