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 회장 "中 추격 피 말라…韓 절실해져야"[CES2025]
구자은 LS(006260) 회장이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 전시를 둘러본 뒤 “중국 업체들을 보니 더 절실해져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회장은 전날 스타트업들이 모인 유레카 전시관을 둘러본 뒤 이날 오전 삼성전자, LG전자와 중국 하이센스, TCL, 일본 파나소닉 등의 부스를 살펴봤다.
그는 “보호된 데서 전기, 전선을 생산하다가 CES에서 치열한 가전 업체와 스타트업을 보니까 그동안 우리가 절실함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