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가 심한 우울증으로 석 달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의학 박사 여에스더가 우울증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의 우울증에 대해 "먹는 약으로 어떤 약을 써도 차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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