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치어리더가 아찔한 골 노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달 김연정이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정신 차리니 26일이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찔한 볼륨감이 채 담기기 어려워 보이는 튜브톱을 입은 김연정은 상체를 앞으로 숙여 더욱더 깊어지는 골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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