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달의 남극에서 물과 얼음을 찾는 임무를 담당할 탐사선 창어-7호를 발사할 예정이다.
중국은 창어-7호를 통해 바람 없는 달의 표면에서 전자기장의 상호작용을 이용해 달에 깃발을 날리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이 발사한 달 탐사선 창어-6호는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달 뒷면 샘플을 채취한 뒤 우주로 간 지 53일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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