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은 지난해 판매량이 480만대를 기록해 2023년보다 1.4% 감소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폭스바겐 브랜드 차량은 지난해 세계 최대 시장 중국에서 219만8천900대가 팔렸으나 전년보다 8.3% 줄었다.
지난해 순수 전기차 판매량은 38만3천100대로 2023년 39만4천대에서 3.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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