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과 황현희가 이제는 개그보다 투자로 더 유명해지고 있다.
김경진에 이어 개그맨 황현희 역시 성공한 투자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개그콘서트' 후 대학원에서 2년 동안 투자에 대해 공부한 황현희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에도 성공했다면서 "2020년에 시작해서 대출금을 모두 갚았다.그리고 주식 투자로 손해를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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