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6도에 곤돌라 멈춰 공중에서 덜덜 떨었다…무주 덕유산 '혹한 속 공포의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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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6도에 곤돌라 멈춰 공중에서 덜덜 떨었다…무주 덕유산 '혹한 속 공포의 1시간'

9일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리조트와 설천봉을 잇는 곤돌라가 정전으로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 중이던 약 300명의 승객들이 공중에 고립되었다가 약 30분 만에 구조됐다.

이날 전북 지역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주군 덕유산에서 운행 중이던 곤돌라가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일이 벌어졌다.

덕유산리조트 측은 비상용 엔진을 가동해 오전 10시 59분 경 갇혀 있던 승객들을 모두 안전하게 내릴 수 있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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