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아이들의 아빠가 되어서 기분이 좋아요.” 전 세계에 정자를 기증하기로 유명한 미국인 카일 고디(32)가 올해 100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가 될 예정이다.
전 세계에 정자를 기증하는 미국인 카일 고디가 올해 100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가 될 예정이다.
사진=카일 고디 인스타그램 7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출신의 고디는 지금까지 정자 기증을 통해 87명의 생물학적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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