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도경수와 배우 이광수가 차승원과 유해진을 만났다.
특히 나 피디는 '삼시세끼' 촬영 도중 차승원과 유해진에게 "감자 캔 거 있지 않냐.저거 서울에서 수매하러 온다고.KP푸드라고 새로 식당을 크게 여시는데 감자를 콘셉트로 하려고 하신다더라"라며 귀띔했다.
더 나아가 도경수와 이광수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캔 감자를 수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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