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이자 영화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안상태가 1년 수익을 밝히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안상태가 층간소음 논란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다.
층간소음 논란 이후 안상태는 "밥도 못 먹으러 가겠더라 식당을 딸이랑 들어갔는데 죄인 같더라.더 억울하더라.그게 아닌데"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