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흥국의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TV'에는 해병대 출신을 자처하는 누리꾼들의 강한 비판이 이어졌다.
또 다른 댓글들에서는 "해병대의 수치.김흥국을 영구 제명한다", "김흥국은 이제 해병대도 아니다"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김흥국은 "누구 맘대로"와 "나 좀 놔둬라"라며 강하게 맞섰다.
그는 "저도 윤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전국을 다니며 목숨을 걸었는데, 2년 반 동안 이분만큼 잘한 대통령이 어디 있나"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다.이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도 잘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제일 잘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의 업적을 칭송했다.끝으로 김흥국은 "전국, 전 세계 해병대 출신 선후배 여러분 전부 한남동으로 들이대라"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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