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독감)의 무서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앞으로 1~2주 후면 유행의 정점을 지날 것으로 전망했다.
독감으로 입원하는 환자도 늘어 작년 연초의 795명(표본 의료기관 기준)에서 올해 1452명으로 1.8배 수준이다.
코로나19 입원환자는 작년 8월 정점 이후 계속 감소하다 최근 4주간 증가했다고 지 청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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