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LA 산불로 122억 저택 잃었다 “상실감 크다” [DA:할리우드] 가수 겸 사업가 패리스 힐튼이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산불 피해로 저택을 잃었다.
패리스 힐튼은 8일 밤(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 뉴스 생중계를 통해 말리부 해안에 있는 자신의 저택이 불타는 과정을 지켜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프다.우리 가족이 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쌓은 곳을 잃었다”면서 “상실감은 크지만 가족과 반려동물이 무사함에 감사하다.이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가족들에게 내 마음과 기도를 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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