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가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은가은은 "아마도 김종민 커플도 우리랑 사랑의 크기가 비슷할 거다"라며 올해 결혼을 앞둔 같은 예비부부로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두 손을 꼭 마주 잡고 "자라가 우리에게 은호를 가져다줄 거야"라며 2세를 향한 소망을 기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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