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5년 876억 계약할 것"···'FA' 김하성, 이번엔 애틀랜타와 연결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IM, 5년 876억 계약할 것"···'FA' 김하성, 이번엔 애틀랜타와 연결됐다

FA(자유계약) 신분인 김하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저스트 베이스볼은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5년 6000만 달러(약 876억원)에 계약할 것"이라며 "처음에 예상할 때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우리의 예상이 완전히 틀렸다.샌프란시스코는 이제 내야를 보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 매체는 "김하성은 이 클래스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FA 선수 중 한 명으로, 팀의 주전 유격수를 맡거나 슈퍼 유틸리티 역할을 맡으면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엘리트 수비수"라며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을 받았고, 시즌 초반 결장 가능성이 있어 시장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하지만 FA 시장에 남은 내야수가 그리 많지 않다.여전히 김하성은 눈에 띈다"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