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모빌리티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가 전국 180여 개 파트너사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01%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투루카는 파트너사의 유휴 차량을 공유하는 방식을 도입해 카셰어링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투루카는 렌터카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담은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카프리카’를 파트너사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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