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임기는 4년이며, 정 회장은 오는 24일 열릴 대의원총회 때부터 새 임기를 시작한다.
정 회장은 2025 싱가포르·2027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등 각종 대회에서 한국 수영을 이끌게 됐다.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한국 선수단장을 거쳐 2021년 1월 제28대 대한수영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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