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테러 참모로 내정된 인사가 영국을 향해 시리아에 수용돼 있는 자국 출신 이슬람국가(IS) 조직원들을 영국으로 송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고카의 발언을 두고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동맹국에 더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이라는 또 하나의 신호라면서 영국 정부에 우려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은 이들의 영국 입국을 거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