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독감)의 무서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2016년을 기점으로 질병청 호흡기감염병 표본감시체계에 참여한 기관이 100곳 미만에서 200곳 이상으로 늘었기 때문에 지금의 독감 유행은 현재와 같은 수준의 감시체계가 구축된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질병청은 부연했다.
독감 외에 다른 호흡기감염병 환자도 증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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