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위(37)와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35)이 결혼 후 처음으로 떨어지는 상황에 아쉬워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위는 미국으로 떠나는 송지은을 공항까지 배웅했다.
박위는 "지은이가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는데 영상을 못 찍었다.진짜 아쉽다"며 송지은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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