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강서구 ‘내발산 복합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하에는 공연과 같은 문화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실이 들어섰고, 1층에는 주민커뮤니티공간과 카페, 대한노인회강서구지회 사무실이 조성됐다.
3층에는 맞벌이로 인한 돌봄 공백을 채워줄 ‘강서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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