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은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아트바젤의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올해부터 더 프레임을 넘어 네오 QLED, QLED 모델로 확장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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